중앙일보에 보도된 자료 소개해 드립니다.

 

보도자료 바로가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날씬한 연예인들, ‘다이어트 비법이 뭡니까’

[브랜드뉴스]입력 2012.07.05 10:07

운동이 필수, 다이어트 땀복으로 효과 두 배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시작된 ‘다이어트 열풍’이 외모와 건강을 중시하는 추세와 맞물려 시작해서 전국민적인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일부 연예인들의 경우 식이요법과 운동 등을 병행하면서 단기간에 많은 체중을 감량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이어트 인구와 관련산업도 거대해지고 있는 추세다. 업계에서는 다이어트 관련 산업이 연 3조 이상의 시장 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특히 다이어트 의류인 땀복은 뮤지컬배우 차지연, 배우 김영호, 가수 태진아, 성진우, 마이티마우스,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홍여진등이 입고 다이어트 효과를 보았다고 소개하면서 다이어트 관련 핫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이 이용한 운동복은 입고 운동을 하면 땀이 더 잘나기 때문에 운동효과가 높아지고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는 '핫슈트' 이다.

 

핫슈트는 기존의 수분만 빼는 땀복의 단점을 보안, 신체발열을 위해 원단에 높은 투습율을 적용 하였다. 방수,방풍기능을 하면서 체내의 온도를 상승시켜 땀 배출을 돕고, 기존 땀복과는 달리 습기는 배출하여 탈진현상 없이 운동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해 본 가수 차지연은, “바쁜 현대인에게 불필요한 체력소모를 줄이고, 소중한 시간을 절약하면서 효율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제공하는 다이어트 의류”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아무리 효과가 좋다고 해도 무리하게 굶거나 사우나를 가는 것은 좋지 않다. 전문가들은 이런 방법은 오히려 심장에 무리를 주거나 골다공증, 빈혈, 관절염, 성인병 등 치명적인 부작용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하고 있다.

핫슈트 최향희 대표는 “아무리 좋은 다이어트 방법이라고 해도 운동을 병행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며 “무조건 굶거나 원푸드 다이어트 등의 무리한 다이어트 보다는 체계적인 운동 계획을 짜서 효율적인 다이어트를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